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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은 분명 올랐는데… 왜 통장에 찍히는 돈은 늘 그대로지?”
    이 질문, 연말정산 시즌만 되면 진짜 많이 나와요. 그런데요, 연봉 계산법을 한 번만 제대로 잡아두면 연말정산이 갑자기 “어렵지 않은 계산”으로 바뀝니다.

    오늘은 연봉 계산법을 중심으로

    • 세전·세후 차이
    • 4대보험 공제
    • 원천징수(소득세/지방소득세)
    • 그리고 마지막에 연말정산 환급/추징 흐름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 이 글 하나 저장해두면, 다음 연말정산 때 “내가 왜 환급(또는 추징)인지” 감이 잡혀요!


    1) 먼저 정리! 연봉 계산법

    연봉 계산법을 하려면 용어부터 가볍게 정리해야 해요.

    • 연봉(세전): 계약서에 적힌 “총액(세금 떼기 전)”
    • 월급(세전): 연봉을 12로 나눈 값(상여/성과급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실수령액(세후): 4대보험 + 세금(원천징수) 떼고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

    여기서부터가 포인트!
    연말정산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총급여인데요. 대부분 직장인은 “연봉”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급여 항목/비과세/상여에 따라 총급여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연봉 계산법을 알면 연말정산(총급여, 결정세액, 기납부세액)**이 자연스럽게 이해돼요.


    2) 연봉 → 월급 계산법부터 시작하기

     

    가장 기본 공식은 이거예요.

    • 세전 월급 = 연봉 ÷ 12

    예) 연봉 48,000,000원이라면

    • 세전 월급 = 48,000,000 ÷ 12 = 4,000,000원

    여기까지는 쉽죠?
    하지만 우리가 궁금한 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니까 이제부터 공제가 들어갑니다.


    3) 4대보험 계산이 ‘세후 월급’을 좌우해요

     

    많은 분들이 연봉 계산법을 하다가 중간에서 포기하는 이유가 딱 하나예요.
    바로 4대보험 때문이에요.

    직장인 기준으로 월급에서 빠지는 대표 항목은 보통 아래처럼 보여요.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에 붙는 추가 항목)
    • 고용보험
    • (산재보험은 회사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 월급에서 따로 안 보이는 일이 흔해요)

    여기서 연말정산과 연결되는 핵심!
    👉 4대보험은 “내가 낸 돈”이면서 동시에 소득 계산 과정에 반영되기 때문에, 내 급여명세서/원천징수영수증을 이해하는 데 필수예요.

     

     

    연말정산 미리계산하기 ▶

     

     


    4) 소득세(원천징수)와 지방소득세: 연말정산의 주인공

     

    연봉 계산법에서 절대 빼면 안 되는 게 원천징수예요.
    매달 회사가 “예상 세금”을 먼저 떼어두는 방식이라서, 연말정산은 쉽게 말하면 이렇게 정리돼요.

    • 1년 동안 미리 낸 세금(기납부세액)
      vs
    • 실제로 내야 할 세금(결정세액)

    ✅ 미리 더 냈으면 환급
    ✅ 덜 냈으면 추징

    그래서 연봉 계산법을 할 때, “세금은 대충 얼마일까?” 감을 잡는 게 연말정산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5) 연봉 계산법을 ‘연말정산’에 제대로 써먹는 방법 

     

    연말정산이 어려운 이유는 용어가 낯설어서예요. 하지만 흐름은 단순합니다.

    1. 총급여(1년 급여 총액)
    2. 여기서 필요경비 성격을 빼서 근로소득금액
    3. 소득공제(인적공제, 국민연금, 주택자금 등) 적용
    4. 남은 금액이 과세표준
    5. 세율 적용 → 산출세액
    6. 여기서 세액공제(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연금저축, IRP 등) 적용
    7. 최종 결과가 결정세액
    8. 매달 낸 세금(원천징수)과 비교 → 환급/추징

    즉, 연봉 계산법은 “1번 총급여”에서 출발해 “8번 환급/추징”까지 연결되는 출발점이에요.
    연봉 계산법이 잡히면, 연말정산 서류도 왜 필요한지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6) (실수 TOP) 연봉 계산법에서 많이 틀리는 포인트 5가지

    1. 연봉=총급여라고 단정하기(상여/성과급/비과세 때문에 달라질 수 있어요)
    2. 급여명세서에서 **비과세 항목(식대 등)**을 무시하기
    3. 4대보험은 “내 돈”인데 연말정산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4. 원천징수영수증을 안 보고 감으로만 예상하기
    5. 카드공제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기(구간/한도/사용처 영향이 있어요)

    이 실수만 줄여도, 연말정산 때 “왜 나는 환급이 적지?” 같은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

     

     


    7) 오늘부터 바로 적용! 연봉 계산법 + 연말정산 준비 체크리스트

     

    급여명세서 1장 저장(최근 1~2개월)
    원천징수영수증 확인(회사/홈택스)
    연금저축/IRP 납입액 올해 한도 체크
    월세/의료비/교육비/기부금 증빙 자동 반영 여부 확인
    부양가족 공제 기준(나이/소득 요건) 다시 체크

    🎯 이 체크리스트만 해도 연말정산 “준비한 사람”이 됩니다. 진짜로요.


    마무리: 연봉 계산법을 알면 ‘환급’이 보입니다

    연봉 계산법은 단순히 “연봉 나누기 12”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4대보험 + 원천징수 + 연말정산(소득공제/세액공제)**까지 이어지는 “돈의 흐름 지도”예요.

    올해 연말정산, 예전처럼 “그냥 제출만 하고 끝”내지 말고
    이번에는 내 연봉 계산법부터 잡아서 환급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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