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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력 검사 결과가 또래보다 낮게 나왔는데, 안경을 써도 시력이 잘 오르지 않는다면 약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약시는 단순한 시력 문제를 넘어 시각 발달과 뇌 성장과 깊이 연관된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약시란 무엇인가요?



**약시(弱視)**란
👉 눈의 구조에는 큰 이상이 없지만
👉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가 한쪽 또는 양쪽 눈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 안경을 써도 정상 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 쉽게 말해
**“눈이 아닌, 뇌의 시각 발달이 덜 된 상태”**입니다.
약시가 생기는 주요 원인
1️⃣ 사시로 인한 약시
- 양쪽 눈이 같은 방향을 보지 못함
- 뇌가 혼란을 피하기 위해 한쪽 눈의 시각을 무시
- 사용되지 않는 눈 → 약시 진행
2️⃣ 굴절이상 약시 (가장 흔함)
- 심한 근시·원시·난시가 있음
- 한쪽 눈만 심하거나, 양쪽 눈 모두 심한 경우
- 선명한 시각 자극 부족 → 시각 발달 저하
3️⃣ 시각 차단 약시
- 선천성 백내장, 눈꺼풀 처짐 등
- 성장 초기에 빛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경우
약시가 특히 위험한 이유
- 시력은 눈 + 뇌가 함께 발달
- 보통 만 7~8세 이전이 시각 발달의 결정적 시기
- 이 시기를 놓치면
👉 시력 회복이 매우 어렵거나
👉 성인이 되어도 영구적인 시력 저하로 남을 수 있음
📌 그래서 약시는 **“크면 고치기 힘든 시력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시의 대표적인 특징
- 안경을 써도 시력이 잘 오르지 않음
- 아이가 불편함을 잘 말하지 않음
- 한쪽 눈을 가리면 극도로 싫어함
- 두 눈을 함께 쓰면 정상처럼 보이기도 함
👉 부모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이 중요
약시 치료 방법은?
✅ 1. 정확한 안경 착용
- 굴절이상 교정은 약시 치료의 기본
✅ 2. 가림 치료(패치 치료)
- 잘 보이는 눈을 가리고
- 약한 눈을 강제로 사용하게 함
- 하루 2~6시간 (상태에 따라 조절)
✅ 3. 시각 훈련
- 퍼즐, 색칠 놀이
- 점 잇기, 블록 맞추기
- 태블릿 시각 훈련 프로그램 등
📌 치료 효과는 ‘꾸준함’이 좌우합니다.
근시·원시·난시와 약시의 차이
구분안경 착용 후원인
| 근시·원시·난시 | 시력 개선됨 | 굴절 문제 |
| 약시 | 개선이 미미함 | 뇌 시각 발달 문제 |
이런 경우 반드시 소아안과 검사!
- 아이가 눈을 자주 찡그린다
- 고개를 기울여 사물을 본다
- 한쪽 눈 가리면 강하게 거부한다
- 시력 검사 결과가 또래 평균보다 낮다
👉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바로 검사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마무리: 약시는 ‘시간과의 싸움’
약시는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호전 가능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평생 시력 문제로 남을 수 있습니다.
✔ 아이 시력이 걱정된다면
✔ “좀 크면 괜찮아지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 지금 바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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